전기차 충전 에티켓 목록

1. Q

   
   

   전기차충전소에서도 에티켓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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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대기 차량이 많을 경우에는

   필요한 만큼만 충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전을 다 마치셨다면

   충전기의 커넥터와 케이블을 원래 자리에

   원위치 시켜놓아야 합니다.

   커넥터에 이물질들이 들어가거나

   케이블을 밟게 되면 큰 사고로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충전 전이나 후에는 반드시 확인을 해주셔야 합니다.

   
   
   

   전기차 '충전소'는 충전을 위하여

   차량을 잠시 '정차'시키는 공간입니다.

   주차공간과 다른 곳이므로 주차하는것은 금물!

   부득이하게 자리를 지키지 못하면,

   꼭 '연락처'를 남겨두셔야 합니다.

   그래야 혹시 모를 상황을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전기차는 '고전압' 배터리에서

   전기모터 쪽에 전기에너지를 공급하여 움직이는

   '차'인데요.

   자동차에 휘발유와 경유를

   넣듯이 전기차는 배터리를 충전을 해야

   움직일 수 있어요.

   전기차의 충전기는 충전하는 속도에

   따라서 완속 충전기와 급속 충전기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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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Q

   - 급속 충전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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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공공기관 및 고속도로 휴게소 쪽에

   설치가 되어 있고, 충전 속도는

   차종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보통 30분 정도면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급하게 충전을 해야 할 경우는 공공기관이나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동하는 것이

   도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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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Q

   완속 충전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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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나 주택 등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략적으로 4~5시간 정도의

   충전시간이 소요되며, 급속충전기에 비해서는

   느린 편입니다.

   정부에서는, 2018년도부터

   "환경친화적인 자동차 개발과,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발표했습니다.

   따라서 전기차 충전 구역에서는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입니다. 고로

   일반 자동차가 전기차의 충전 구역에 주차를 하게

   되면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데요.

   차량뿐만 아니라, 충전 구역 내부와 양측면,

   앞뒤 충전 구역 주변 및 진입로에

   물건을 쌓거나 주차를 하여 '충전'을 방해하여도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전기차 충전소는, 혼자만 이용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사용하는 '공용 충전소'이기 때문에

   에티켓을 지켜서 서로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겠죠?

   전기차는, 경제적 이득 외에도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일이니 모두 전기차 운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하는 마음으로

   에티켓을 잘 지켜야 환경도 지킬 수 있고,

   경제적으로도 이득이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에코플레이는 현재 비범용

   전기차충전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대한 문의 그리고 설치!

   모두다 가능하니 편하게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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